[스타인 뉴스 김가은인턴기자]

7월 15~17일까지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싸이 흠뻑쇼 서머 스웨그 2022가 열렸다.
지난 9일 인천에서 스타트로 서울에서 사흘간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진행이된다.
흠뻑쇼는 싸이의 여름 대표 콘서트이며 겨울에는 올나잇콘서트로 유명하다.
사방에서 수백톤의 물을 뿌려 관객과 함께 공연을 즐기는 콘셉이다.
19년 이후로 3년만에 열리는 콘서트로 전국민의 상대로 티켓팅을 진행하는 거다 보니
모든 콘서트 전석이 몇분안에 매진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흠뻑쇼가 모든이에게 관심을 받고 진행이 되어서 여러논란에 휩싸이게 되었는데, 전국적으로 전세계적으로 가뭄이 이어지는데, 굳이 흠뻑쇼를 해야하냐, 부터 시작해서, 젖은 마스크를 장시간 사용하면 세균 번식의 위험이 크다 부터 시작해 여러 논란에 휩싸이게 되었다.
하지만 논란 때문일까 방역 수픽 준수에 힘쓰는 모습이 보였다 kf마스크 3장과 방수마스크 1장을 제공하고 게스트가 나올때 마스크를 교체해라는 등 많은 도움을 주었다.
흠뻑쇼는 서울이 끝난후 수원, 대구, 부산,여수,강릉 까지 투어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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