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한정연 기자] 임신중인 개그우먼 겸 방송인 홍현희와 그의 남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부부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19일 KBS에 따르면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오는 22일 방송부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출산 준비 과정을 공개한다.
두 사람은 이미 첫 촬영을 마쳤으며 프로그램을 통해 출산 후 육아 과정도 전할 예정이다.
홍현희는 2018년 제이쓴과 결혼했으며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2세이자 태명 '똥별이'의 출산 과정을 그리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는 22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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