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기과 의사가 임상을 통해 만든 전립선 영양제 ‘쏘팔메토 쏘팔옥타코펜’ 출시
비뇨기과 의사가 임상을 통해 만든 전립선 영양제 ‘쏘팔메토 쏘팔옥타코펜’ 출시
  • 이상백 기자
  • 승인 2022.07.22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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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이상백 기자] 비뇨의학과 의사가 만든 브랜드 ‘닥터유로포뮬라’에서 다기능복합 남성 영양제 ‘쏘팔메토 쏘팔옥타코펜’(이하 쏘팔옥타코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쏘팔옥타코펜은 전문의가 직접 핵심 배합을 통해 만들었으며 주요 성분인 라이코펜(Lycopene)은 붉은 토마토의 핵심 성분으로 항산화와 면역력, 항암효과의 필수 성분이다. 쏘팔옥타코펜에는 라이코펜 5.7mg 고함량을 사용했으며 이는 1캡슐에 토마토 4~5개(500g)의 섭취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핵심 성분인 미국산 쏘팔메토 로르산은 115mg 최대함량을 자랑한다. 이밖에 주요 성분인 독일산 옥타코사놀(고함량 30mg)은 수천km를 쉬지 않고 날아다니는 철새의 에너지원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최근 남성 건강과 대사질환, 진립선 예방, 면역기능의 핵심 성분으로 유익한 글루콘산 아연 17mg을 포함 총 15개 성분들이 다양하고 풍부하게 들어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시중에 ‘쏘팔메토’ 제품이 여럿 출시되어 있지만 유독 ‘쏘팔옥타코펜’이 눈에 띄는 부분은 현재 비뇨기과를 운영중인 의사가 임상경험을 모두 반영하여 직접 성분배합 개발에 참여했다는 점이다.

강남연세비뇨의학과의원 정현직 원장은 “쏘팔옥타코펜은 모든 남성이 섭취할 수 있는 식물성 영양제로 전립선 유무에 상관없이 성인 남성이라면 누구나 섭취해도 된다”라고 밝혔다. 또한 “저 역시 쏘팔옥타코펜을 매일 섭취해보니까 피로감 감소와 면역성과 지구력, 활력을 경험하고 있다”했다.

마지막으로 정 원장은 "주로 남성 건강에 문제가 생겨야 먹는다는 인식때문에 평소에 관심을 갖지 않는 분들이 많다"며 "쏘팔옥타코펜은 일상 생활 중 남성의 건강과 활력을 유지하기 위해 예방차원에서 먹는 영양제이기때문에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라는 속담처럼 건강을 잃기전에 미리미리 챙겨드시기를 권해 드린다"라고 조언했다.

이 제품은 식약처를 통해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으로 하루 1캡슐로 간편하게 지구력 증진과 전립선 건강을 지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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