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한정연 기자] 가수 아이비가 무더위에 과감한 노출을 감행했다.
아이비는 6일 인스타그램에 해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외에서 힐링을 즐기는 아이비의 모습이 담겼다. 태풍 힌남노가 지나간 한국과 달리 화창한 날씨가 돋보인다.
이를 본 누리꾼이 "그곳은 행복한가요?"라는 묻자 아이비는 "폭염 40도"라고 답했다. 아이비는 무더운 날씨 탓인지 등이 시원하게 뚫린 원피스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뽐냈다.
아이비는 지난 2005년 가수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 2012년 제18회 한국뮤지컬대상시상식 여우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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