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막내로 데뷔하는게 꿈이었다고 밝힌 아이돌
사실 막내로 데뷔하는게 꿈이었다고 밝힌 아이돌
  • 허우정 인턴기자
  • 승인 2023.05.0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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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9일 JTBC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아는 형님’에 르세라핌이 출연하여 화제를 모았다.

 

막내인 홍은채는 사실 자신은 막내로 데뷔하고 싶었다고 하며 출연진들을 놀라게 하였다. 어릴적 연습생 시절의 홍은채는 연습실에서는 본인이 나이가 많아 언니였기 때문에 막내 생활을 해보고 싶었던 것이 그 이유라고 밝히기도 하였다.

출처 JTBC '아는형님' 공식 인스타그램
출처 JTBC '아는형님' 공식 인스타그램

 

이날 방영된 예능 ‘아는형님’에서 홍은채는 막내미를 뿜뿜하며 18살의 패기를 보여주었다. 강호동이 살면서 무서웠던적이 없었느냐 라고 물으니 단 한번도 없었다고 하며 당당한 막내의 모습을 보였고, 자신의 아버지가 유재석과 동갑이기 때문에 자신은 강라인이 아닌 유라인이라고 강호동 앞에서 밝히기도 하였다.

한편 그룹 르세라핌은 첫 정규 앨범을 앞두고 1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예스 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UNFORGIVEN’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하였으며 데뷔 1주년을 하루 앞두고 발매하는 첫 정규앨범이라서 설레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정규앨범 ‘UNFORGIVEN’은 타인의 평가에 개의치 않고 르세라핌만의 길을 개척하겠다는 각오를 주제로 삼은 앨범으로 총 13곡이 수록되었으며 앞서 발매된 미니 앨범의 수록 곡을 제외하고도 7트랙이 신곡으로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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