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국내 개봉한 마블 새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이하 ‘가오갤3’)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상망에 따르면 오전 0시 누적 관객 수 102만여 명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개봉작 중 최단 기록에 해당한다.
개봉 이후 스토리와 연출의 완성도로 호평이 잇따른 ‘가오갤3’는 이번 어린이날을 포함한 연휴 흥행에 힙입어 극장가에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전체 예매율 1위를 달성하며 ‘가오갤3’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의 흥행에 귀추가 주목된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는 ‘가모라’를 잃고 슬픔에 빠져 있던 ‘피터 퀼’이 위기에 처한 은하계와 동료를 지키기 위해 다시 한번 가디언즈 팀과 힘을 모으고, 성공하지 못할 경우 그들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미션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가오갤’ 시리즈는 3편이 마지막으로 3부작을 최종 마무리한다. 2014년 첫 선을 보인 뒤 2017년 2번째 작품으로 큰 사랑을 받고 어느새 10년을 함께한 가오갤 시리즈는 마침표를 찍는다.
강서영 인턴기자. 스타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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