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제1기 장애인 정책 리더스 포럼’ 본격 출범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제1기 장애인 정책 리더스 포럼’ 본격 출범
  • 김용수 인턴기자
  • 승인 2026.02.2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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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김용수 인턴기자]

2026년 제1기 장애인 정책 리더스 포럼 포스터
2026년 제1기 장애인 정책 리더스 포럼 포스터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누림(이하 누림센터)은 ‘2026년 제1기 장애인 정책 리더스 포럼’ 교육생 모집을 마무리하고, 도내 장애인복지 시설·기관·단체의 장 15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더스 포럼은 국가 책임 돌봄 강화, 돌봄통합 정책 추진,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지원 확대, 장애인 평생교육 및 AI 기반 복지 전환 등 급변하는 정책 환경 속에서 경기도 장애인복지 현장을 이끌어갈 정책 리더의 전략적 사고와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선정된 교육생들은 오는 2월 25일(수) 오전 10시 30분 누림센터 211호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첫 번째 세션을 시작으로 5월 7일까지 총 6회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첫 세션은 ‘장애인 돌봄의 미래’를 주제로 김용익 돌봄과미래 이사장이 강연을 진행한다. 북토크 형식으로 운영되는 이번 회차에서는 돌봄통합 시대 장애인 정책의 방향성과 지방정부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후 과정에서는 △평생교육과 경계선 지능인(이미지 교수, 대구교대) △전환기 장애인복지 새로운 리더십(김용득 교수, 성공회대) △AI와 장애인복지(김동우 교수, KAIST)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김미옥 교수, 전북대) △돌봄 통합(김진우 교수, 덕성여대) 등 주요 정책 의제를 중심으로 전문가 강연과 라운드테이블 토론이 이어진다.

전체 진행은 남세현 한신대학교 교수가 참여해 현장성과 정책성을 연결할 예정이다.

포럼은 단순 강의형 교육을 넘어 주제별 발제 후 참여자 중심의 심층 토론을 병행하는 라운드테이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현장의 경험과 정책적 통찰을 결합한 실행 전략을 도출하고, 회차별 논의 내용은 향후 책으로 정리해 확산할 계획이다.

누림센터는 제1기 리더스 포럼은 경기도 장애인복지 기관, 시설, 단체의 장들이 정책 변화를 함께 읽고, 미래 전략을 공동으로 설계하는 장이라며, 형식적인 교육을 넘어 지속 가능한 정책 네트워크와 멤버십 기반 리더 그룹을 형성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럼 수료자에게는 경기복지재단 공식 수료증이 수여되며, 우수 참여자에 대해서는 정책 기획 칼럼 제작 및 언론 연계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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