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김은영 기자] 기안84와 박나래가 mbc '나혼자산다' 녹화 중 합동 생일파티로 훈훈함을 안겼다.

박나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안84와 함께 케이크의 촛불을 부는 사진과 "오래오래 건강하게 즐겁게 봅시다!"라는 글을 남겨 생일 파티를 인증했다.

사진 속의 기안84와 박나래는 왕관 모양의 고깔모자를 쓰고 케이크의 초를 불어 끄고 있다. 기안84는 22일, 박나래는 25일이 생일이다.

팬들은 "행복하세요", "생일 축하드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