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청년경찰’, 일본에서 드라마로 리메이크
영화 ‘청년경찰’, 일본에서 드라마로 리메이크
  • 강서희 인턴기자
  • 승인 2020.03.12 15: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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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지마 켄토(SexyZone),히라노 쇼(King&Prince) / 미만경찰 미드나잇 러너 공식 사진

박서준,강하늘 주연 영화 ‘청년경찰’이 일본에서 ‘미만경찰 미드나잇 러너’ 라는 드라마로 리메이크 된다.

다가오는 4월 일본 니혼 TV에서 방영될 예정이며 경찰학교 학생 2명이 학교 수업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어려운 사건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아가는 내용으로 다뤄진다.

일본 대세 그룹인 Sexy Zone의 나카지마 켄토와 King&Prince의 히라노 쇼가 더블 주연으로

나카지마 켄토가 이론 중시의 두뇌파로 강하늘이 맡은 역, 히라노 쇼가 감정적 육체파로 박서준이 맡은 역할을 연기한다.

쟈니스 사무소의 새로운 유닛인 나카지마 켄토와 히라노 쇼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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