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톰 행크스와 아내 마저 코로나 19 확진 판정 후 자가격리 중!
배우 톰 행크스와 아내 마저 코로나 19 확진 판정 후 자가격리 중!
  • 오준열 인턴기자
  • 승인 2020.03.1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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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심각한 피해를 끼치고 있다.
톰 행크스와 그의 아내 리타 윌슨

 

[스타인뉴스 오준열 인턴기자] 톰 행크스는 지난 11일 SNS를 통해 자신과 그의 아내가 호주에서 코로나 19에 양성 판정을 받고 병원에 격리중이라고 알렸다. 이틀전인 16일 톰 행크스와 그의 아내 리타 윌슨이 병원에 입원한지 5일만에 퇴원을했고 호주의 한 임대주택에서 자가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톰 행크스의 코로나 19 양성 판정에 많은 팬들이 걱정과 응원을 보냈다. 다행히 톰 행크스는 주택에서 자가격리중 빨래도 하고 낮잠도 자는 모습등의 일상생활을 보여줬다. 톰 행크스는 "우리 부부는 지속적으로 관찰을 받고 건강 상태가 좋아질 때 까지 가능한 사람들과 격리되서 지낼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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