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의류 사업가 겸 방송인 현영이 SNS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집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현영은 사진과 함께 "세상에서 제일 편한 곳이 어디세요? 전 우리~~~집. 하루일과 끝나고 집으로 식구들이 다 모이는시간이 가장 행복해용"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현영은 반려묘를 품에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영은 이 순간이 행복한 듯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현영은 갸름한 얼굴형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세련된 미모를 자랑한다. 현영의 뒤로 보이는 럭셔리한 집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연매출 80억원에 달하는 의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16일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집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현영은 사진과 함께 "세상에서 제일 편한 곳이 어디세요? 전 우리~~~집. 하루일과 끝나고 집으로 식구들이 다 모이는시간이 가장 행복해용"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현영은 반려묘를 품에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영은 이 순간이 행복한 듯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현영은 갸름한 얼굴형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세련된 미모를 자랑한다. 현영의 뒤로 보이는 럭셔리한 집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연매출 80억원에 달하는 의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