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서 시즌2, 18일 첫 방송
트레이서 시즌2, 18일 첫 방송
  • 최하나 인턴기자
  • 승인 2022.02.1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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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로 새롭게 돌아온 '트레이서 시즌2'가 오늘(18일) 첫 방송된다.

'트레이서'는 누군가에겐 판검사보다 무서운 곳 국세청, 일명 ‘쓰레기 하치장’이라 불리는 조세 5국에 굴러온 독한 놈의 물불 안 가리는 활약을 그린 통쾌한 추적 활극이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시즌 2에서 더욱 통쾌한 활약을 펼칠 개성 넘치는 주인공들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전무후무한 마이웨이 캐릭터 조세 5국 팀장 '황동주’(임시완). 열혈 조사관 '서혜영’(고아성). 국세청 일인자를 꿈꾸는 '인태준'(손현주). 조세 5국 국장 '오영’(박용우)가 선보일 국세청 배경의 신선한 소재와 통쾌한 스토리로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들의 호흡이 돋보인다.

한편, '트레이서 시즌2'는 8부작 금토드라마로 오후 5시 웨이브 선공개, 오후 9시 50분 MBC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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